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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자위원회 지상중계

"발로 뛰어 열심히 만든 신문" 원주투데이l승인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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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10월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일시: 10월 23일 오전11시~12시30분
장소: 원주투데이 회의실

권영문 위원장

원주투데이가 17주년을 맞았는데 지역 정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제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 신문은 1면이 가장 중요하다. 1면은 간판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한다. 1면에 주요 기사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해 놓으면 독자들이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자로 풀이해야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에 대해서는 한자를 함께 표기해 줬으면 좋겠다. 한자를 배운 세대들이 신문을 많이 보기 때문에 배려가 필요하다.

사회단체보조금 명세를 표를 만들어 보기 좋았다. 사회단체들이 어느 정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놓는 지면이었다. 지역사회가 투명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주 위원

10월 22일자 1면에 미담기사를 배치해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또 새주소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내는 이벤트를 소개하는 기사는 흥미로웠다. 하지만 한 번에 이해 하는데는 좀 무리가 있어 조금 더 쉽게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가족사랑걷기대회가 매달 원주투데이 후원으로 열리는데 몇 사람이 어디를 걸었는지 궁금한 생각이 든다. 결과에 대한 기사나 참석한 사람들의 소감문을 실었으면 한다.
 
김영옥 위원

충주에 갈 일이 있어서 우연히 그 지역신문을 본 적이 있다. 그 전에는 원주투데이 신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사실 잘 몰랐는데 타 지역신문을 보면서 원주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어서 정말 열심히 만든 신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수준차이를 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NIE교육을 위해 학교에 신문을 지원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어려서부터 지역신문을 통해 지역을 배워가는 교육이 일선에서 보다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문화캠프를 진행하면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우리 전통놀이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들이 정착해가는 모습을 깊이 있게 다뤄도 좋은 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미희 위원

10월 22일자 1면에 실린 짜장면 봉사를 하는 분의 기사가 감동적이었다. 밀가루라도 제공해주고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16면에 청년창업육성사업에 대한 기사는 사업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뤄줬으면 한다.
 
이종근 위원

22일자 1면 편집이 돋보인다. 좌측 은행나무 사진이 풀뿌리지역신문 원주투데이를 적절하게 상징하는 느낌이 들었고, 훈훈한 미담기사를 과감하게 1면에 배치한 것도 마음에 든다. 한 달에 120만원 수입 중 40만원을 짜장면 봉사에 사용한다는 김영문 씨의 기사를 보면서 많이 가진 자만이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8일자 1면 '원주기독병원 권역외상센터' 선정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원주기독병원의 위상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사진을 넣어서 조금 더 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무실동 인구 3만명시대' 기사는 단순하게 무실동에 인구가 늘었다는 내용에서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 예전 무실동 모습이나 변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이나 도표를 활용했으면 더 돋보였을 것이다. 또 무실동에는 사무실이 많기 때문에 낮 시간 동안 민원 볼일을 보는 인구도 타지역 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부분도 다뤘으면 한다.

아이스하키장 배치와 관련해서 8일, 15일, 22일 연속으로 보도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힘을 실어서 끝장을 봐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 무엇이 정말 원주와 강릉 서로를 위한 길인지 판단할 때라고 생각한다.


원주투데이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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