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베이비 스튜디오 주최 … 15~18일

‘예쁜아기 사진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치악예술관 지하전시실에서 열린다.

단구동에 본사를 두고 다른지역 8개 지사를 두고 있는 비발디 베이비 스튜디오(대표:신우철)가 주최한 것으로, 사진 340여점이 전시된다.

직접 사진을 찍은 신우철(32) 대표는 사진경력 13년으로 서울 ‘허바허바’ 스튜디오의 총책임자로 근무하는 등 이미 유명하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투표를 통해 비발디 베이비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신우철 대표는 “수준높은 사진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사진 한장 한장에 정성을 다했다”고 말했다.
▷문의:765-4779(비발디 베이비 스튜디오)
이영주  yjlee@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