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향토음식 심의위원회를 열고 원주대표음식 시범업소로 8개 업소를 선정했다. 시범업소는 오는 6월부터 전문기관으로부터 요리기술 및 경영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뽕잎황태밥은 6월 중순, 치악산복숭아불고기는 8월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원주대표음식 시범업소
▷뽕잎황태밥: 청정고을명가, 미향한정식, 운채, 섬강한우촌, 우리소, 장수숯불구이 ▷치악산복숭아불고기: 장수숯불구이, 장군화로구이, 돈벌수다, 우리소, 섬강한우촌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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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분만 해도 살 빠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