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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사업혜택 지역에 돌리겠다" 이기영 기자l승인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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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강원지역본부장으로 김성균(52)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통합된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본부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주택건설사업과 토지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하도록 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춘천출신인 김 본부장은 근화초, 춘천중·고교를 거쳐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82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홍보부장, 주거복지처장, 기획조정·전략혁신 실장을 거쳐 대한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장과 본사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국민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분양원가 인하와 사업일정 단축 등 통합공사의 잇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김 본부장은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개발공사나 건축공사를 늘리고 사업 추진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익금이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민의 주거복지 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은 부인 황정옥 씨와 2녀.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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