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관계, 슬프고도 긍정적인.'

극단 노뜰 신작…이지현 씨 연출 김민호 기자l승인2008.06.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극단 노뜰(대표: 원영오)이 오는 12일부터 3일간 매일 밤8시 문막읍 후용리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연극 '관계, 슬프고도 긍정적인.'을 무대에 올린다.
 '관계, 슬프고도 긍정적인.'은 지난해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이후, 극단 노뜰이 1년만에 발표하는 신작. 특히 이 작품은 극단 노뜰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이지현 씨가 배우의 역량을 넘어 연출, 작가, 안무가 등 1인3역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관계, 슬프고도 긍정적인'은 한 사람 같은 두 사람, 혹은 두 사람 같은 한 사람의 이야기다. 극중 인물들은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닮았기 때문에 서로를 부정한다. 내가 맺고 살아가는 수많은 관계가 나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사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질문은 관객들에게 삶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극단 노뜰 관계자는 "이지현이라는 배우의 변신을 통해 다양한 창작의 영역을 확장해 지역의 다재다능한 인력의 멀티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계, 슬프고도 긍정적인.'은 삶 속의 주체는 변함없이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휴머니즘의 회기를 꿈꾸게 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중·고생 이상 관람이 가. 일반 1만5천원, 청소년 8천원. 예매시 일반 1만원, 청소년 5천원. 후용공연예술센터와 중앙동 소리모으기, 하나로클럽 내 아리안경·콘택트에서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강원사랑티켓 선정작으로 www.sati.or.kr에서 구입가능하다. ▷문의: 732-0827(극단 노뜰)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