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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는 옛말 "우린 공연보러 간다"

가족과 함께 감상하는 음악회 셋 김민호 기자l승인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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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정보공고 마칭밴드 FOX.  
 

 정보공고 마칭밴드 '행복원주콘서트'

 원주정보공고(교장: 김진욱) 마칭밴드 FOX가 2008년 원주따뚜의 성공을 기원하고 원주시민 30만 돌파를 축하하는 행복원주 콘서트를 마련한다.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여는 이번 공연은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화음과 절제되고 조직적인 몸짓의 절묘함이 어우러진 무대.
 원주따뚜 마칭페스티벌과 제주국제관악제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마칭밴드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Can't Help Falling In Love' '헤이 쥬드' 등 명곡을 연주하며 65명으로 구성된 대취타대와 올해 청소년 힙합 댄스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B-Boy팀 Climax Crew가 특별출연,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이승화 지도교사는 "정보공고 대취타와 마칭밴드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서양 음악을 공부하며 음악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원주의 보배들"이라며 "원주를 대표하는 대취타대와 마칭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무료공연.
 ▷문의: 011-378-0770

   
 
  ▲ 아코르색소폰앙상블.  
 
 아코르색소폰앙상블 송년연주회

 원주아파쇼나타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코르 색소폰 앙상블(단장: 황승연)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연주회가 오는 28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고전음악을 기본 레퍼토리로, 재즈, 팝, 영화음악, 퓨전음악, 민속음악 등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이들은 색소폰 앙상블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과 하모니를 자랑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서곡 '여자는 다 그래'를 비롯해 주페의 경기병 서곡,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을 들려준다. 'Pretty Woman' 'Oh Happy Day' 등 친숙한 영화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롤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10-3353-5135

 스승과 제자 건반위의 교감
 백민지&부그리노프 피아노 리사이틀

   
 
  ▲ 백민지  
 
 원주 음악계의 미래를 짊어질 연주가로 주목받는 백민지(상지여고·16) 양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부그리노프와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9일 오후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타이틀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반위의 교감'. 타이틀 그대로 실제 사제지간인 두 피아니스트가 원주시민들을 위해 조인트 리사이틀을 마련했다.
 안드레이 부그리노프 교수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치마로사 국제 콩쿨 우승, 라흐마니노프 국제 콩쿨 2위, 부조니 콩쿨 3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러시아 국립 게르친 사범대학 부교수이자 충북 청원 주성대학 실용음악과와 예술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적인 연주가를 꿈꾸는 백 양은 전국학생음악콩쿨 대상, 전국학원문화예술제 대상, 한국 아르파 음악콩쿨 금상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촉망받는 연주가로 손꼽힌다. 올 봄부터 부그리노프 교수의 지도를 받은 후 한층 성숙한 연주를 펼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단계동 변경은피아노학원 변경은 원장의   1남 1녀 중 장녀.
   
 
  ▲ 부그리노프 교수  
 
 이번 연주회에서 백 양은 바흐의 'Prelude & Fuga C minor',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8번'을 들려주며 부그리노프 교수는 리스트의 '피아노소나타 나단조, S 178'과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연습곡'을 연주한다.
 두 피아니스트가 함께 연주하는 슈만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백 양은 내년 상트-페테르부르그 방송 교향악단과 협연을 계획 중이다.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문의: 743-8522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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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지

부그리노프 교수

아코르색소폰앙상블.

원주정보공고 마칭밴드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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