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는 경기도 양평, 양지, 여주, 가평, 대부도 등의 펜션을 돌며 불상의 남ㆍ녀를 물색, 일당 70만원을 주고 성관계하는 동영상을 촬영한 후 음란사이트에 올려 부당이익을 챙긴 홍모씨(47세)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원주경찰서는 촬영모델과 메니지먼트사에 대해 집중 조사중이며 또 다른 음란사이트 수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경찰서는 경기도 양평, 양지, 여주, 가평, 대부도 등의 펜션을 돌며 불상의 남ㆍ녀를 물색, 일당 70만원을 주고 성관계하는 동영상을 촬영한 후 음란사이트에 올려 부당이익을 챙긴 홍모씨(47세)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원주경찰서는 촬영모델과 메니지먼트사에 대해 집중 조사중이며 또 다른 음란사이트 수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원주를 빛내는 새로운 시작!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범시민 추진단 출범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