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초교는 강당이 없어서 학예 발표회나 졸업식 등 각종 행사 때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을 빌려 쓰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급식소도 너무 낡아 급식소와 체육관을 겸한 강당을 함께 짓게 된 것.
사업비는 17억원으로 현재 10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7억원이 마련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영주 yj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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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초교는 강당이 없어서 학예 발표회나 졸업식 등 각종 행사 때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등을 빌려 쓰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급식소도 너무 낡아 급식소와 체육관을 겸한 강당을 함께 짓게 된 것.
사업비는 17억원으로 현재 10억을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7억원이 마련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영주 yjlee@wonjutoday.co.kr
"하루 8분만 해도 살 빠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