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등으로 스키 인파가 몰리자 일요일 오후5시 이후부터는 우산동부터 단계동까지 때아닌 교통체증으로 몸살. 영동고속도로가 밀리자 원주시내를 거쳐 문막으로 빠지는 차량이 많기 때문.
심지어 우산동부터 단계동까지 1시간 걸릴 정도로 차가 많은 것.
가끔 원주를 통과하는 차들이 인근 식당에서 밥을 먹는등 상가들의 매출이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밀리는 차들때문에 원주 운전자들은 짜증스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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