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커트나 퍼머를 한후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환불을 요구하는 상습 고객이 있어 관계자들이 골치.
큰 소리를 내며 싸우기 싫어 금액을 돌려 주기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각 미용실을 다니며 같은 방법으로 돈을 받아왔다는 것.
미용실 관계자들은 인상 착의를 서로 공유해 이들 상습범을 근절 시키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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