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관례상 구매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사전통보도 없이 우편으로 도착했다며 권당 15만원에 이르는 고가인데다 업무상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하소연. 기관관계자는 원주시의 계도지삭감을 예로 들며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해당 언론사 눈치 살피기는 여전.
<현>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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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관례상 구매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사전통보도 없이 우편으로 도착했다며 권당 15만원에 이르는 고가인데다 업무상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돌려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하소연. 기관관계자는 원주시의 계도지삭감을 예로 들며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해당 언론사 눈치 살피기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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