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찰관 봉급이 큰 폭으로 인상됐다는 보도에 대해 일선 경찰들은 실질 수령액에는 변함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
각종 세금과 연금납부율이 오른데 따른 최소한의 조치를 경찰청에서 확대포장해 언론에 유포했다며 상부기관을 공격하기도. 원주경찰서 모간부는 “인상된 월급을 받기도 전에 주변에서 한턱 내라고 해서 마지못해 식사를 대접한다며 예전보다 적자가 될 것 같다”고 울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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