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화장실이 완공돼 일반인에게 개방될 예정이지만 일선 공무원들은 아쉬운 점이 많다고. 한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인데 올해 초 시의회에서의 예산삭감으로 예상밖의 변수를 만났던 것. 해당 공무원은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두려면 노력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당초 계획의 70%정도가 축소된 시범화장실이지만 원주시 최고의 화장실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라고 장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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