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보도블럭

우산동 230-14번지 집앞 골목에 1,2년 전부터 보도블럭이 한 두개씩 밑으로 가라앉더니 점점 더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곳은 하수구가 있고, 주민들이 차를 주차하는 곳인데 차바퀴가 쑥 빠질까봐 겁이 납니다. 지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보도블럭을 튼튼하게 다시 정비해주세요. (정수영)



인도 재정비해 주세요

태장동 북원농협 앞 인도가 사무실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비가 오면 빗물이 사무실 쪽으로 들어옵니다.

사무실이 좀 낮은 이유도 있지만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걱정이 됩니다. 자전거도로 공사한 후 비가 오면 물이 고입니다. 자전거 도로를 낮추어 바깥쪽으로 물이 빠지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은실)



시외구간 인도공사 요망

단구동에서 소초면 장양리 8전비 앞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1군지사에서 8전비까지는 인도의 폭도 좁고, 인도가 없는 구간이 있어 위험합니다.

소초농협에서 8전비까지는 좁은 인도 마저 없습니다. 조그마한 관목만 제거하고 인도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초농협에서 1군지사 구간의 인도는 폭이 좁고 턱이 많아 자전거타기 불편합니다.

턱을 낮게 만들어 주시고 이왕이면 태장초교앞에 반 이상 차지하고 있는 관목을 제거해 주셨으면 합니다. (권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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