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없이 많이 말했던 것 같은데 시정되지 않는 것은 원주시의 근무태만 아닌가?

중앙로 주차장은 그야말로 ‘내 마음대로’이다.
장애인 단체가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경차들한테 요금 받을때 제 멋대로다.


경차 운전자가 따지지 않으면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다 받고 운전자가 “50% 할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고 따지면 그제서아 절반 값만 받는다. 정확히 50%를 할인해 주는 것도 아니다. 대충이다.
시내 나갈때마다 중앙로에 주차를 하면 항상 기분이 나빠져 돌아온다.


원주시장이 한번 중앙로에 경차를 끌고 가봐라. 현실을 알 것이다. 말로만 시정하겠다고 하지말고 제대로 고쳐라.
<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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