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활동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심각성을 인지하였다. 그 중에서도 유해 전자파는 온 국민이 인지하여 시급하게 대처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앞으로도 무방비 상태로 유해 전자파에 노출이 되어 아무런 대책없이 살아간다면 현재 나타나고 있는 피해 사례및 연구결과에 의하면 5년`10년 후에는 국민건강이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대두 될것이 자명한 일이다.

세계는 이미 전자파와 전쟁을 선포하여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2000년 12월 12일에 고지하여, 2001년 홍보, 2002년 제도적 장치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확정 발표하였다.


그러나 관련 기업체에는 대비책이 전무한 상태이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중앙선 국수역에 근무하는 고압전기관리 직원들의 피해사례, 대형 송전탑부근, 주민들의 암발병 및 사망, 자녀들의 발육부진과 등이 굽고, 정신이상 증세등의 원이이 전자파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미 학계, 의료계의 연구에 의하면 어린이 백혈병, 기형아 출산, 유산, 두통호소, PC게임방에서 게임하던 대학생 급사등이 유해전자파가 인체에 미처 그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라 한다.

특히 누구나 몸에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마이크로파는 주파수가 300khz~
300Ghz로(정부기준치 2002년부터 1.6mw)인체에 치명적이라 한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제4의 공해인 유해전자파의 심각성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문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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