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일 술을 먹고 오여인을 찾아가 함께 살 것을 요구했으나 오 여인이 “맞고는 더 이상 못산다”며 이를 거부하자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김선기 기자>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일 술을 먹고 오여인을 찾아가 함께 살 것을 요구했으나 오 여인이 “맞고는 더 이상 못산다”며 이를 거부하자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김선기 기자>
|
|
|
|
내연의 여인 칼로찔러 중상<김선기 기자>승인2002.08.17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일 술을 먹고 오여인을 찾아가 함께 살 것을 요구했으나 오 여인이 “맞고는 더 이상 못산다”며 이를 거부하자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김선기 기자> 인기기사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
원주를 빛내는 새로운 시작!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범시민 추진단 출범식!!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