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네아의 집 김홍연(31) 사회복지사가 첫번째 스마일복지사로 선정됐다.
스마일복지사는 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시설 기관장 및 시설 이용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것으로, 김씨는 2005년부터 애네아의 집에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씨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장애인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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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아의 집 김홍연(31) 사회복지사가 첫번째 스마일복지사로 선정됐다.
스마일복지사는 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시설 기관장 및 시설 이용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것으로, 김씨는 2005년부터 애네아의 집에서 일하고 있으며 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씨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장애인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주
"하루 8분만 해도 살 빠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