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전국적 인기 주문폭주

이기영l승인2004.04.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 /


올해중 찐빵 공장 설립 … 차별화가 성공비결


글 싣는 순서


1.프랜차이즈 업체의 태동과 현황


2.업체소개


①청정고을순대 ②(주)낭띠 ③태기산 더덕순대 ④하문호 황둔쌀찐빵 ⑤할매보쌈 ⑥칡산에 ⑦금잔디 우렁이 쌈밥 ⑧엄나무집 ⑨비즈갤러리 ⑩(주)모닝 ⑪심할머니 해장국


3.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과제와 전망



하문호 황둔쌀찐빵


하문호 황둔쌀찐빵(대표:하문호)은 찐빵으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최근 주문이 폭주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 대표는 ‘남들보다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야만 살아남는다’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95년 원동에서 개업한 뒤 2001년 황둔으로 이전해 보통 밀가루와 쌀로 반죽을 해 찐빵를 만들었다.
당시 전국적으로 쌀소비촉진운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던 터라 주위사람들에게 쌀로 찐빵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주문을 받아 택배로 보내는 양이 하루 150박스에 이른다.


하문호 황둔쌀찐빵의 이러한 매출은 저절로 된 것은 아니다. 하 대표의 남모르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황둔으로 이전한 이후 4~5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는 하 대표는 밤새도록 찐빵을 만드느라 새벽녘에 잠깐 눈을 붙이는 날이 다반사라고 한다.


지금은 흑미찐빵, 쑥찐빵, 흰쌀찐빵, 쌀쑥찐빵 등 6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전국방송에 출연한 후부터는 주문이 폭주해 이미 이달 말까지 주문이 예약된 상태이다.


인기가 높아지자 전국 각지에서 체인점을 내달라는 요구도 잇따르고 있다.


하문호 황둔쌀찐빵은 내년까지 남부, 중부, 서울, 경기로 나눠 체인점을 낼 계획이며 올해안에 찐빵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강원프랜차이즈협의회 원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하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점이 알찬 운영을 해야만 체인점도 잘 운영된다”며 “본점과 체인점이 공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766-6996


◇흑미, 쑥, 쌀쑥 찐빵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문호 황둔쌀찐빵.


이기영  k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영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