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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 /-태기산 더덕

이기영l승인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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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체인점 47개


더덕순대 특허 외식문화에 새바람


글 싣는 순서


1.프랜차이즈 업체의 태동과 현황


2.업체소개


①청정고을순대 ②(주)낭띠 ③태기산 더덕순대 ④하문호 황둔쌀찐빵 ⑤할매보쌈 ⑥칡산에 ⑦금잔디 우렁이 쌈밥 ⑧엄나무집 ⑨비즈갤러리 ⑩(주)모닝 ⑪심할머니 해장국


3.원주 프렌차이즈 산업의 과제와 전망


태기산 더덕순대


순대에 더덕을 가미해 특허를 낸 태기산 더덕순대(대표:민경선)가 외식문화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98년 개업한 태기산 더덕순대는 99년 횡성으로 이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한지 6년 만에 전국에 47개의 체인점을 냈다.


종로, 양재동, 강남역, 일산을 비롯해 부산, 대전, 속초, 강릉, 삼척 등 체인점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 상태.


처음 개업할 당시 순대국밥과 곱창전골로 시작해 지금은 더덕찐빵, 더덕 비빔냉면, 더덕 야채순대 등 15가지에 이른다.


태기산 더덕순대가 많은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제품에 대한 관리와 서비스 정신 덕분이다.
체인점이 10여개일 때에는 직접 관리할 수 있었지만 점차 늘어나는 체인점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서울 양재동에 체인본부를 설립해 모든 체인점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영업정지처분을 당하거나 6일 이상 휴업, 태기산 식품 외의 상품을 판매할 경우 체인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 분기별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생산자와 가공공장, 체인점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어느 곳에서 음식을 먹어도 똑같은 맛을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소금을 넣지 않은 김치를 특허를 낼 예정이며 이미 삼성 홈 플러스와 현대백화점에 납품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강원프랜차이즈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경선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단순히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브랜드를 외부에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교역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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