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육민관고 백운체육관에 도내 7번째로 성화가 도착.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주시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여하고 육민관고 학생들도 모여 행사를 즐겼는데. 컬링, 바이애슬론 사격, 성화 점화 등에 환호하는 학생들의 즐거운 표정에 모두가 덩달아 신이 났는데…. 내년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 환한 성화 불꽃처럼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
김윤혜 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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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분만 해도 살 빠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