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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축협 총화상 의미

원주축협은 '우리가 딛고 사는 이 땅의 소중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원홍기 원주축협 9·10대 조합장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l승인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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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은 원주축협 창립 6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958년도에 원주지역 축산인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원주축협을 창립하였습니다. 

 원주는 '농업인의 날' 발상지입니다. 원주축협 9대·10대 조합장을 역임하신 원홍기 님은 1964년 전국 최초로 11월 11일 11시에 원주에서 농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원 조합장님은 1980년부터 정부에 농민의 날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결국 1996년 정부의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 지정되었습니다.

 원주축협 역사의 산물인 '우리가 딛고 사는 이 땅의 소중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조합장님의 삼토사상은 '이 땅의 주인인 농업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정신을 우리에게 남겨주셨습니다. 원주축협의 역사는 원주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대표하였으며,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의무감으로 더욱 정진하였기에 2023년도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총화상'은 특정 한 부분의 업무성적이 좋아서 시상하는 상이 아니라, 농협중앙회가 농협 전체 조직인 전국의 농·축협, 농협은행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계통사무소 유대증진 및 직장문화의 인화단결, 근무환경 및 복무자세의 복무기강, 사회봉사 및 농정의 대외활동, 자기계발과 제도개선의 직무능력, 업적 추진 등의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를 선정,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이는 원주축협 조합원님의 조합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노력의 성과이며, 무엇보다도 원주축협을 이용해주신 원주시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경영개선 관리대상 조합에 포함되었던 원주축협은 전면적 체질 개선을 단행하여 지난 2022년 신용사업 예수금 5천60여억 원과 대출금 4천110여억 원, 경제사업 1천52여억 원 달성 등 1958년 창립 후 처음으로 총사업량 1조 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2년 연속 당기손익 20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신용사업, 경제사업 모두 고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사회봉사활동으로 범축산업계가 사회적, 환경적 책임활동으로 추진하는 나눔축산운동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나눔봉사단은 지역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지역소외계층 정기후원과 김장김치 나눔행사, 연탄나눔, 축산물 정 나눔행사 및 환경정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주축협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직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제적 목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성장성 목적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복수의 다차원적 목적과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민의 고용을 창출하고 그 일원과 원주에서 경제적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원주축협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원주축협을 찾아주시고 원주시민의 브랜드 '치악산 한우'를 사랑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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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신동훈축협조합장님 총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3.09.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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