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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역에 등장한 '만종'

박수희 기자l승인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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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러 만종역으로 향하면 화가 밀레의 명화 '만종'을 만나볼 수 있다는데. 원주시가 공공장소를 예술작품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만종역 벽면에 입체벽화를 설치해 눈길. 만종역을 두고 명화 '만종'을 떠올릴 줄은 미처 몰랐다며 참신한 언어유희가 재밌다는 반응. 기업도시 공사가림막 전시회에 이어 기차역 벽화까지 매번 색다른 장소에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원주시가 선정한 다음 장소는 어딜지 벌써부터 기대. <희>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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