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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양날의 검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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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은행권 가계 대출 잔액은 1천75조 원. 주택담보대출 전체 대출 규모를 견인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금리 하락 전망과 집값 상승이라는 기대감에 너도나도 대출을 받고 있는 것. 그런데 정작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는 지속 상승해 7% 선까지 육박. 금리는 오르고 부동산 경기는 시들해 부동산 시장선 비명이 잇따라. 부동산을 살려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맞지만, 대출금리를 낮추게 되면 가계 빚이 눈덩이처럼 증가. 빚내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행태를 지금부터라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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