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횡성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지난 24일 남원주 역세권 개발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 원주·횡성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지난 24일 남원주 역세권 개발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원주·횡성 안전문화 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왕종윤)은 지난 24일 남원주 역세권 개발현장에서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위험성평가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이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을 비롯해 한국산업안전공단, 원주시 등이 참여했다. 원주·횡성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캠페인 진행과 더불어 안전 점검의 날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