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연세콘서트시리즈 ‘김재영&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듀오 리사이틀’이 오늘(27일) 오후 7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정의관에서 열린다.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이자 솔리스트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무대에 오른다. 연세콘서트시리즈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단, 8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은 관람이 불가하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760-5500(연세대 대외협력부)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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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분만 해도 살 빠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