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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신협 김은경 전무 대통령상 수상

"믿음과 나눔으로 조합원 도울 것"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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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원주신협 김은경(50) 전무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2022년 국제신협의 날을 맞아 신협발전유공자로 정부포상을 받은 것. 조합원,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를 통한 수익환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여신상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은경 전무는 "믿음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조합원에게 도움을 주고 수익은 지역에 환원할 것"이라며  "사람 중심의 금융협동조합인으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부론이 고향이다. 한밭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서원주신협에 입사해 2003년 신협 실무책임자 직책을 맡았다. 올해 3월 전국실무책임자협의회 여성부회장에 임명됐다. 내실있는 신협경영을 주도해 2009년 금융감독원 표창을 받았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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