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가로수 가지치기 일괄 추진

복원로 등 10개 노선 822본 이상용 기자l승인2022.03.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원주지사(이하 한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력선 주변 가로수 수형조절(가지치기) 사업을 일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은 올해 수형조절 대상지인 북원로 등 10개 노선의 가로수 1천605본 중 822본에 대한 사업비 1억2천600만 원을 부담하며, 원주시는 이달 말까지 수형조절 작업과 주변 정리를 마칠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가로수 관리 협약을 통해 가지치기 사업을 일괄 추진하고 있다. 가로수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원주시 공무원이 감독함으로써 가로경관 향상 등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키고 있으며, 한전에서 사업비를 부담해 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한전은 사업을 원주시에 위탁함으로써 전력선 보호를 통한 전기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자체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박원호 원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에 따른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