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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및 기관, 우산동 상권 활성화 위해 '맞손'

삼양식품 원주공장·상지대·강원도경제진흥원·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협약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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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장보기 날'

원주시가 우산동 지역 상점가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를 겪는 상인들을 돕기 위해서다. 우산동은 ▷터미널 이전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상지대 비대면 수업 전환 등으로 소비 절벽 현상이 만연하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 18일 삼양식품 원주공장, 상지대,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산동 상권을 살리는 데 각 기관이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 ‘장보기 날’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 업체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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