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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핫플레이스, 여행 유튜버들에게 성지 등극

소금산 그랜드밸리, 전통시장 등 이상용 기자l승인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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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어때 영상 썸네일.

최근 원주시가 소금산 그랜드밸리, 전통시장 등으로 여행 유튜버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도장TV(도경완 가족)’와 ‘김숙티비(코미디언 김숙)’ 등 유명 방송인 겸 유튜버들이 원주를 다녀간 영상은 합산 200만 뷰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었다.

게다가 올해 개통한 소금산 울렁다리를 찾은 상위 유튜버 5명의 합산 조회 수는 약 160만 회에 달한다. 스릴 넘치는 소금산의 절경과 숨은 명소를 구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원주를 찾은 유튜버는 20여 명이며, 계속 늘고 있다.

유튜버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에 지난해 초 3천 명대에 머물던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 7천 명을 넘어섰다. 특히 중독성 있는 CM송 ‘여기어때’를 패러디한 ‘원주어때’ 영상과 원주시 SNS 서포터즈들의 소금산 그랜드밸리 합동 취재를 담은 영상은 1주일 만에 각각 1천 회, 2천회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분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유튜브와 SNS는 원주시를 다양한 연령대에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라며 “톡톡 튀는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어 원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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