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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향로봉, 탐방로 예약제

내달 30일까지 5.6㎞ 구간 김민호 기자l승인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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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악산 향로봉 구간에 내달 30일까지 탐방로 예약제가 시행된다. 사진은 치악산국립공원 행구탐방지원센터 직원이 탐방로 예약자 손목에 예약확인띠를 둘러주고 있다.

치악산 향로봉 구간에 내달 30일까지 탐방로 예약제가 시행된다.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일부터 곧은재탐방지원센터~곧은재~향로봉~행구탐방지원센터까지 5.6㎞에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탐방로 예약제는 산불위험이 비교적 낮은 탐방로를 예약제로 운영, 입산을 허용하는 제도로 2019년 처음 시행됐다.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https://res.knps.or.kr)에 접속하면 방문일 전날 오후5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1일 입장 가능 인원은 입구별로 390명이며,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의 경우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740-9900(탐방시설과)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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