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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대뉴스'-소금산 그랜드밸리 부분 개장

10대 뉴스-간현관광지 이상용 기자l승인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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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방송매체에서 촬영이 잇따르고 있는 간현관광지 전경.

간현관광지 야간 코스인 나오라쇼가 지난 10월 1일 개장한 뒤 간현관광지가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야간경관조명으로 구성된 나오라쇼는 개장 이후 연일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나오라쇼를 선보인 데 이어 원주시는 11월 27일 간현관광지 주간 코스인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부분 개장했다. 부분 개장한 시설은 데크 산책로, 소금 잔도, 스카이타워였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넌 뒤 우회로를 따라 걷다 보면 696m 길이의 데크 산책로를 만난다. 데크 산책로를 지나면 소금산 절벽에 설치한 소금 잔도가 나온다. 소금 잔도에 이어 만다는 게 스카이타워이다. 스카이타워는 상공 155m 높이로, 간현관광지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내년 1월 그랜드 오픈하면 소금산 울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소금산 울렁다리는 소금산 출렁다리보다 2배 긴 404m 길이의 유리로 만든 다리이다.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늘 정원과 에스컬레이터는 내년 3월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물놀이시설인 범퍼보트장과 글램핑장도 내년 3월 문을 연다. 간현관광지 마지막 공정인 케이블카는 내년 7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는 간현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는 ‘간현관광지 할로윈 나오라쇼’를 개최했으며, 이때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공연과 연계한 거리공연도 선보였다. 겨울 축제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는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내년 3월에는 봄맞이 축제, 5월에는 어린이날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간현관광지 인기는 방송 프로그램으로도 확인된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각종 방송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SBS 인기 프로그램인 ‘미운우리새끼’를 비롯해 KBS 6시 내고향, MBC 강원365 등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간현관광지를 배경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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