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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향상됐다...감염병 분야 2등급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은 3등급 이상용 기자l승인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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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안전지수가 전년도와 비교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21년 지역안전지수를 최근 공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가장 안전한 1등급부터 가장 취약한 5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원주시는 6개 분야 중 감염병 분야가 2등급으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 감염병 분야는 전년도 3등급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감염병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5개 분야는 모두 3등급이었다. 이중 교통사고와 범죄 분야는 전년도 4등급에서 각각 한 계단 향상됐다.

하위등급(4∼5등급)은 없었다. 하위등급이 없는 지자체는 원주시를 비롯해 전국 42개 지역이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할 때는 안전수준과 함께 안전의식 지표를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안전수준 중심의 지표 구성 체계에서 운전자 안전벨트 착용률, 고위험음주율, 건강검진 수검 비율 등 안전의식을 반영하는 등 지역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계획이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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