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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고교 교복지원 31만2천원

올해보다 인상...신입생 대상 박수희 기자l승인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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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 및 시·군 지자체와 2022년 신입생부터 교복비 지원단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1만2천 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교복비 지원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가 각각 65%, 35%(시·군 15%)를 분담하는 협력사업이다. 지자체와 단가 인상에 대한 이견으로 지원 단가 인상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인상으로 2022년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의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 게 됐다.

그동안 교복 상한가격(30만8천420원) 대비 낮은 지원 단가(30만 원)로 5천~1만 원의 학부모 부담금이 발생한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지원 단가 인상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또한, 교복 지원 품목을 하복 1벌(셔츠, 바지), 동복 1벌(자켓, 조끼, 셔츠, 바지/치마)로 한정했던 것을 지원 단가 범위 내 개별 학교의 수용에 맞게 품목 및 수량을 정하도록 학교에 자율성을 부여하기로 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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