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의원이 에이즈 퇴치활동차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베트남을 방문한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방문은 개발도상국 지원을 통해 국가위상을 제고하고 잠재적 시장개척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이의원측은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열린우리당 김원웅의원과 연극인 최종원씨가 동행하는 등 24명이 참여하며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