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강원FC 홈구장 대상지 공개하라”

시의원 9명, 강원도에 공모계획 투명공개 요구 김민호 기자l승인2021.09.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시의회 의원 9명은 지난 13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FC 홈구장 공모를 조속히 추진할 것과 유치 대상지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원도에 촉구했다.

현 도지사 임기 내 대상지 선정 촉구

원주시의회 의원들이 강원FC 홈구장 공모를 조속히 추진하고 유치 대상지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강원도가 강원FC 홈구장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고도 전용경기장 건립계획과 관련, 구체적인 방안이나 유치 대상지 추진경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장영덕 시의원을 비롯한 원주시의회 의원 9명은 지난 13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강원FC 축구전용 경기장 유치 대상지 공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는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축구전용 경기장이 없다"면서 "강원FC 홈구장 공모계획을 빠르게 추진하고, 추진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과 대상지 선정의 투명화는 강원FC가 국내 최고의 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첫 걸음"이라며 "최문순 도지사 임기 내에 대상지 선정 및 경기장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원도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영덕·곽희운·류인출·김정희·이용철·문정환·조상숙·이숙은·황기섭 의원 등 9명이 함께했다. 

한편 강원연구원이 지난해 11월 '강원도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축구전용경기장 신축에는 부지매입비를 제외하고 536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영덕 시의원은 "막대한 예산문제를 해결하고 축구전용 경기장 유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접근성과 예산절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이 있는 원주가 최적지"라며 "1회 추경에 제안공모 용역비 3천2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원주시가 유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고, 의회 차원에서도 의원연구단체인 '문화체육관광연구회' 등을 통해 측면지원에 나서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