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한국광해광업공단 10일 출범

광물공사·광해공단 통합 4본부 체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9.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통합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혁신도시에 위치한 기존 광물자원공사 사옥(사진)을 사옥으로 사용한다.
▲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0일 설립됐다. 4본부·1연구원·1사업단·29처실·5지사·3센터·3소 체제로 출범한 것. 기존 두 기관의 6본부·1연구원·1사업단·37처실·5지사·3센터·3사무소 체제보다 조직을 20% 축소한 형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조직 안정화를 주요 내용으로 사업조직을 개편했다"며 "조직은 축소되지만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사업관리단을 별도로 설치해 안정적인 해외자산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 광물자원공사 사옥으로 신설공단 전체 인원을 배치하며 잔여 공간은 임대나 수익사업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사장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했으며 한국광해광업공단법 시행에 맞춰 사장과 상임감사위원, 비상임이사가 임명됐다. 한편 신설공단 출범식은 정관인가, 설립등기 및 조직 배치, 시스템 구축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 취임

황규연(62)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지난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황 사장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정책과학(석사)을 전공했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역임한 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을 지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