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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상반기 고용률 59.6%

30세 미만·55세 이상 취업 증가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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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원주지역 실업률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 실업률은 3.5%로 춘천(3.9)%보단 낮았지만 다른 시군에 비해선 높았던 것.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이같이 나타났다.

고용률은 59.6%를 기록, 작년 이맘때보다 1.4%포인트 증가했다. 취업자는 18만2천700명으로 전년 동기 17만5천600명보다 7천100명 증가했다. 연령별 취업자는 15~29세가 2만3천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900명보다 2천700명 늘었다. 50~64세 취업자도 2천300명 증가했고 55세 이상 취업자는 4천800명 늘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비경제활동인구는 11만7천100명으로 조사됐다. 육아와 가사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가 4만9천8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기타 3만800명, 재학·진학준비 2만8천500명, 연로 8천 명 순이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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