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동네 골목 안에 붉은 벽돌과 선명한 파란 대문이 눈에 띄는 '스몰굿씽'. 올리브색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치 영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책방지기가 키우는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 '감자'가 반겨주는 이곳에서는 책의 향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합니다.

▶ 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스몰 굿씽】 만나보시죠!
▶ 운영 시간 : 수~월요일 (화요일 휴무) / 오전 10시 ~ 오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