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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문예박물관, ‘명가명문’ 특별전

원로·중견작가 25인 참여…16~21일,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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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형 작, 오호도, 290×94㎝.

한얼문예박물관(관장: 이양형)이 ‘전통미술 명문명가傳統美術 名家名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연말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해 마련한 전시회다.

▲ 이양형 작, 자연속에서, 130×145㎝.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 및 중견작가 25인을 추천,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서예, 서각, 복식, 섬유아트, 공예 등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화의 거장 고 남농 허건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은 이영형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맥을 이어가는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한다.

전시기간 관람객들에게 ‘전문예술가와의 특별한 시간여행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각 전통미술 분야 작가들의 교육 기부로 손수건, 부채, 가훈쓰기 등 무료체험이 진행되며, 결과물은 가지고 갈 수 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2시. ▷문의: 345-0151(한얼문예박물관)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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