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북부청, 28만 명에 ‘숲 소중함’ 알렸다

산림교육, 올해 비대면 프로그램 병행 운영 김민호 기자l승인2020.12.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북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한 ‘2020년 산림교육’에 28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청소년 산림교육.

북부지방산림청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20년 산림교육’에 28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20년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청소년·일반인·소외계층 등 28만 명에게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의 자격을 갖춘 285명이 유아숲체험원, 도시숲, 숲길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숲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인원 28만 명은 지난해 참여인원 44만 명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을 감안할 때 선방했다는 평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속되자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산림교육 동영상·체험키트 배부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고품질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관련 분야 일자리 확대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