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정혜원 아동문학가 강원도문화상

30년간 꾸준히 작품활동 아동문학 발전 기여 김민호 기자l승인2020.11.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아동문학가 정혜원(53, 박경리문학공원 소장) 작가가 제62회 강원도문화상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정 작가를 문학부문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4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고 최근 개별 시상했다. 원주 예술인이 강원도문화상을 수상한 것은 2017년 김종호(전 원주문협 회장) 시인 이후 3년 만이다. 

강원도는 정 작가가 199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30여년 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 작가는 "강원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하는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동화를 쓰고 문화사업도 넓혀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원일보 신춘문예, 아동문예, 새벗문학상 등에 동화가 당선됐다.

창작집 '직녀의 늦둥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파도에 실려 온 꿈' 외 다수의 동화집과 논문, 평론을 발표했다. 원주예술상, 아동문학평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박경리문학공원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강원도문화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않고 수상자에게 상패만 개별 전달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1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