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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마트관광 디지털 뉴딜사업 시동

상지대·원주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최종 선정 김민호 기자l승인2020.10.12l수정2020.10.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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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와 원주시, (주)레드테이블은 지난 5일 상지대에서 ‘스마트관광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원주시 공공데이터 디지컬 뉴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관광 거점도시 구축 인재 양성에도 매진

상지대학교가 원주시와 공동 추진한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행안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진단·개선, 실측·수집, 구축, 가공 등을 통해 기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수요(행정·공공기관), 공급(데이터기업), 인력지원(청년 인턴십)을 매칭, 예산을 지원한다.

상지대는 지난 5일 원주시와 컨소시엄 참여 기업인 (주)레드테이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에서 2025년까지 160조 원을 투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역점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전략 중 한 축인 '디지털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서다.

원주시, 상지대, (주)레드테이블이 스마트관광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과 품질개선 협력 체계를 구축,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원주시의 스마트관광 거점도시 구축 및 스마트관광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상지대는 이번 사업에 (주)레드테이블과 ‘원주시 관광목적형 음식관광빅데이터 구축 공동사업’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고, 현재 수행 중인 ‘관광미래인재 육성사업’과 ‘호텔 MICE 스마트융합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인력을 청년인턴으로 선발, 첨단 스마트관광 분야 취업 및 창업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상지대 호텔컨벤션학과 이재형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산업 변화에 대처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인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원주시의 스마트관광 거점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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