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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길 다시 열렸다

진에어 하루 2회 운항 이상용 기자l승인2020.10.12l수정2020.10.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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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취항식이 지난 8일 원주공항에서 열렸다.

원주∼제주 간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원주공항 운항이 재기된 것. 진에어는 지난 8일부터 하루 2회 운항하고 있다. 원주공항은 지난해 약 10만 명이 이용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 대한항공 운항이 중단되며, 하늘길이 막혔다. 시민들은 김포공항이나 청주공항을 이용했다.

이번에 진에어가 취항하며, 7개월간 중단됐던 원주∼제주 간 운항이 재개됐다. 원주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낮12시30분과 오후6시이다. 제주에서는 오전10시40분과 오후4시에 각각 출발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결단을 내려준 진에어에 감사드린다”면서 “안정적인 노선 정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원주공항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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