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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장윤영 개인전 '내면의 미(美)' 탐구

10월 말까지 단구동 아미쿠스 갤러리 김민호 기자l승인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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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가운데, 90.9×65.1㎝, Oil on Canvas.
▲ 가을서정, 45.5×65.1㎝, Oil on Canvas.

서양화가 장윤영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1일부터 단구동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지부 건너편에 위치한 아미쿠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 창작스튜디오에서 가진 전시회에 이어 1년 만에 선보이는 자신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다.

‘미(美)를 담다’를 타이틀로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인물화를 중심으로 풍경, 정물 등 10호에서 60호 크기 20여 점의 유화 작품과 10여 점의 소품을 함께 선보인다. 작가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인물의 내밀한 정체성을 분석하고 고찰해 화폭으로 옮긴 작품들이다. 내면의 깊이까지 도달하려는 작가의 고뇌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장 작가는 그동안 다섯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회원전 및 단체전을 통해 자신만의 화풍을 선보여 왔다. 현재 원주미협, 남한강회, 신미술회, 가톨릭미술가회 회원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 010-9874-1889(장윤영)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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