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기 치악제위원장 24일부터 26일까지 원주천 둔치에서 ‘천년 원주에 터잡은 강원감영 500년’이란 주제로 제22회 원주 치악제를 주관한다.



이희백 연예인협회 원주지부장 26일 오후8시 원주천 둔치에서 치악가요제를 개최한다.



손숙자 원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대표 오는 24일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교육실에서 ‘스토킹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정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28일에는 KBS 공개홀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미나의 용기’를 공연한다.



조장호 한라대학교 총장 지난 21일 이정수 전 주콜롬비아 대사를 초청해 ‘세계화시대의 국제예절’이란 주제로 한라대학교 시청각실에서 특강을 열었다.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