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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지 '행복원주' 내달부터 월간지 발행

40쪽 분량 2만 부 발행 이상용 기자l승인2019.12.09l수정2019.12.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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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원주 12월호

원주시에서 발행하는 시정소식지인 ‘행복원주’가 다음 달부터 월간지 형태로 바뀐다. 행복원주는 민선1기였던 지난 1996년 1월 원주시에서 창간했다. 시정 소식과 의정 소식, 축제 정보, 건강 정보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월 2회 발행하고 있다.

2만2천 부를 제작, 신청자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우편으로 배달한다. 그러나 제작 면수가 12쪽에 불과해 단편적인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수준이다. 이에 월간지 형태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용호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시정에 대한 심층 기획취재를 통해 홍보를 극대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원주시의 문화와 가치 등을 담는 종합소식지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A4 용지 크기의 책자형으로 36∼40면을 발행한다.

내달 5일 첫 발행하는 월간지 창간호에는 이달의 인물로 대문호인 박경리 선생을 조명하고, 원주문화재단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건강칼럼, 읍면동 소식을 게재한다. 의정 소식도 4면에 걸쳐 싣는다. 2만 부를 발행하며, 지금처럼 우편으로 배달한다.

김용호 실장은 “원주의 역사 인물을 비롯해 전통시장, 청년 사업가 등을 심층 취재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열린 시정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원주 제작에는 시민명예기자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화로 요청하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737-2132(시정홍보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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