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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한돈자조금 대의원의장

“한돈산업 발전에 힘쓰겠다”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1.15l수정2019.11.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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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돈 돼지문화원 장성훈(58) 대표가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는 한돈자조금 사업의 계획과 결산 등을 의결하는 기구이다. 전국 대의원 1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 의장은 "미약한 지역세를 극복하고 의장에 선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돈 가격 하락, 외국산 수입 점증 등의 어려운 문제를 극복해 한돈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 출신이다. 대관령축산고, 강원대 낙농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금보육종 농장을 설립하고, 2011년 돼지문화원을 개원했다. 대한한돈협회중앙회 감사,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사, 한국농수산대학 현장지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원주 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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