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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유치 무산

부론산단 분양 '고심'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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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원주시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를 유치하려는 계획이 실패헸다. 지난 2일 네이버가 발표한 최종 후보지 명단에서 누락된 것.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96곳의 지자체·공공기관·개인·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도 부론일반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 데이터센터 유치를 신청했다. 하지만 네이버가 발표한 최종 후보지 10곳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를 유치 시 약 1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원주시는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면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무산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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