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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꽃밭으로 변신

무실동 자생단체 조성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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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실동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은 지난 3월부터 불법쓰레기 투기 지역을 난타나 꽃밭으로 조성해왔다.

쓰레기가 나뒹굴던 밭이 '난타나 동산'으로 변모했다.

무실동 10개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은 지난 3월부터 요진보네르카운티 아파트 인근 공터에 꽃밭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최근 난타나 꽃이 만개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무실동 이달 말 '난타나 꽃 나누어주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상분 무실동장은 "동민들의 봉사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했다"며 "더 깨끗한 원주만들기 운동에 원동력과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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